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남 방언 (문단 편집) ==== 해라체 ==== || || 평서법 || 명령법 || 청유법 || 의문법 || ||<|2> 해라체 || -어(야)/-아(야) || -어(야)/-아(야) || -어(야)/-아(야) || -어(야)/-아(야) || || -(느)ㄴ다 || -아라/-어라 || -자 || -냐, -니 || 반말인 '-어/-아' 뒤에 '-야' 첨사가 자주 쓰여 '-어야/-아야' 같은 형태가 자주 나타난다. 반말 자체는 허소체나 해라체나 모두 나타나지만 '-어야/-아야'처럼 '-야' 첨사가 첨가된 형태는 해라체만 쓰인다.[* 그렇다고 해서 '-야' 첨사가 낮춤의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며, 허씨요체/허소체에서도 사용된다.] '-어'와 '-제'는 억양에 따라 평서, 의문, 명령, 청유법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다. 언중에서 의문 어미 '-니'가 서남 방언에서 사용되지 않는다고 잘못 알려져 있지만, '-니'는 서남 방언에서도 사용된다. '-냐'에 '-더-' 어미가 붙으면 '-드냐, -디야, -든, -드이~디' 등으로 나타난다. '-(으)랴'를 뜻하는 '-(으)린~(으)른, -(으)리'도 사용된다. 청유법으로 '-게'가 사용되기도 한다. 그 기원은 [[https://www.krm.or.kr/krmts/search/detailView.html?dbGubun=SD&category=Report&m201_id=10064108&local_id=10085252|전남방언의 주체높임 ‘-게-’와 ‘-게’의 언어지리학적 고찰]] 참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